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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전자 세계최초 접는 스마트폰 발표 전망에 강세

인터플렉스(051370)가 삼성이 내년 1월 지갑처럼 접는 스마트폰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보다 2.41% 상승한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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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년 1월 세계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이 코드명 밸리프로젝트(Project Valley)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접는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인터플렉스는 플렉스블 PCB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 갤럭시 수혜주로 잘 알려져 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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