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ommodity 파생상품 전문가 양성을 위한 GCMA(금융투자교육원 고급 장기 프로그램) 과정을 신규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Commodity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와 투자대상 및 전략 분석, 가격리스크 헤지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유로머니 트레이닝과 연계해 해외 사례를 논의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10월 16일부터 2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5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10월10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