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야 "실제는 현영보다 언니"

'골미다' 출연 75년생 나이 공개


SetSectionName(); 마야 "실제는 현영보다 언니" '골미다' 출연 75년생 나이 공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겸 연기자 마야가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마야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프로필엔 79년생으로 돼 있지만 실제 나이는 75년생"이라며 "(76년생인) 현영보다 언니"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은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골드미스가 간다'를 떠나는 최정윤과 전 농구선수인 양희승과 공식커플이 돼 '러브코치'로 승격(?)한 현영의 빈자리를 대신할 새 멤버를 뽑는 자리. 이날 오디션을 보기 위해 모인 배우 서유정, 이인혜, 채민서, 개그우먼 김숙 등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멤버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가장 먼저 말문을 연 마야는 "대학 졸업 뒤 12년간 솔로로 지내왔다"며 "오랜 기간 홀로 보낸만큼 안쓰럽게 여기고 보듬어 달라"며 평소 털털한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이에 진행자인 노홍철은 "프로필을 보면 저와 동갑인데 대학 졸업한 지 12년 지났다는 게 말이 돼냐"고 묻자, 마야는 "프로필과 달리 실제 나이는 75년생이다"고 밝혔다. 마야는 "골드미스를 발탁하는 프로그램이니 모든 걸 다 솔직하게 말해야 될 것 같았다"며 "그동안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 복근에 자신있고 행사를 많이 다녀 경제력도 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인혜는 '골드미스가 간다'의 멤버로 뽑히며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이인혜 측은 "학업과 연예계 생활을 오랜 시간 동안 병행하다보니 진지한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며 "20대 마지막 순간의 서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30대가 되기 전 진지한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멤버로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 [현영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골미다' 현영·양희승, 전시연애 아닌 실제연인! ▶ 마야 "사실은 현영보다 언니" 실제나이 고백 ▶ 성형미인 현영, 알고보니 예전엔 '키 큰 신봉선' ▶ 현영 "남친이 보낸 '애기야~' 문자때문 결별" ▶ 현영, 여고생 시절 매일 나이트에… 과거 들통 ▶ 40세 김혜수·34세 현영 몸매 어느정도길래 ▶ 김종민과 결별 현영 뒤늦은 인정… 거짓말 왜? ▶ 속옷만 입고? 현영 '가슴노출' 너무 민망해! ▶ 앗! 미성년 멤버… 티아라 '성행위'? 얼마나 야했길래 ▶ 풍만 조여정 '눈부신 전라노출' 정말 이정도였다니! ▶ '19금'의 진수(?) 이희진-마르코 화끈하게 벗었다! ▶ 카라 구하라, 앗! 옷 벗는 모습까지 찍혀… 화들짝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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