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다문화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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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맨 왼쪽) 한화케미칼 사장이 22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콩고 전통 악기를 연주해보고 있다. 이날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은 몽골, 필리핀, 콩고 출신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과 각국의 전통음식·놀이를 체험하고 이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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