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프로필] 이정수 대검 차장

자기관리 철저한 전형적 선비형

매일 새벽 10㎞ 안팎의 조깅을 거르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전형적인 선비형 검사. 지난 95년 대검 수사기획관 시절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깔끔히 처리했다.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일본에 대한 조예가 깊다. ▦충남 서산(54ㆍ사시15회) ▦고대 법대 ▦대검 기획과장 ▦서울지검 특수3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 1ㆍ3차장 ▦서울고검 차장 ▦대전지검장 ▦대검 공안부장 ▦부산지검장 ▦부산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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