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리서치] 55%가 의사총파업 비판최근 의사들의 총파업에 대해 네티즌은 「집단이기주의」라는 비판과 이들의 주장도 정당하다는 의견이 각각 54.6%, 4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신문와 PC통신 넷츠고가 2,396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흘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의 54.6%인 1,308명이 의사들은 집단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정부 차원에서 의사들의 의견을 존중,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1,032명으로 4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시간 2000/06/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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