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IOPE)의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는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동시에 주는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지난 5월 출시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인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제품이라는 게 인기의 비결. 우리나라 여성 3명 중 2명이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현실에 착안, 등장한 제품으로 미세 주름과 칙칙한 피부톤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오페 매직 이펙터’는 아이오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안티 에이징 성분인 ‘에이지 디펜스 콤플렉스’를 함유, 미세 주름은 물론 피부 톤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제품이 피부에 도포되면 즉각적으로 유효 성분들이 피부로 흡수될 수 있으며 유효 성분을 감싸고 있던 캡슐 소재가 피부 흡수를 도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이밖에 항노화 식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전달해 주는 ‘플랜트 바이오좀 시스템’이 아이오페 전 제품에 적용되고 있어 피부결을 한결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효과가 있다. 태평양 산하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 공법은 식물성 항노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추출하고 전달체에 포집시켜 피부 속 깊숙이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흡수시켜 주는 게 특징. 아이오페의 주성분이자 포도씨, 녹차, 토마토, 사과 등에 많이 함유돼 있는 ‘폴리페놀’은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주며 미백 및 여드름균 저해 효과도 함께 지니고 있다. 태평양 관계자는 “30대 여성 66%가 고민하는 두 가지 피부 문제점들을 한번에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게 제품 히트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화장품 사용으로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는 제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