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한국일보 전 사진부장 최동완씨

입력1996.11.01 00:00:00 수정 1996.11.01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국일보 전 사진부장 최동완씨가 31일 하오 8시30분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성애병원에서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유족은 부인 천희순씨(52)와 1남1녀. 발인 2일 상오 10시. 8423554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2025년 전시관람 일정 짜드립니다

영상뉴스 헌재 모여든 尹 지지자…경찰 4000명 배치

영상뉴스 [르포] 서부지법 사태와 달라진 경찰…헌재 사수에 '차벽 트럭·신체보호복' 총력전

영상뉴스 트럼프 인기, 이정도였나…'승리 집회'에 끝도 없이 늘어진 줄

영상뉴스 영장 발부에 폭도로 변한 지지자들… 창문 부수고 건물 침입[尹 대통령 구속]

영상뉴스 경찰, 서부지법 시위 40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영상뉴스 "꺼져라" "죽여라"…공수처車 흔들고 법원 월담에 경찰폭행까지 '아수라장'

영상뉴스 "나라가 절체절명 위기"…'尹구속심사' 서울서부지법 무단 침입한 17명 체포

영상뉴스 영장심사 받으러 나온 尹… 구치소·법원 앞 지지자들 고성·욕설·환호

영상뉴스 “앉아서 7억 버네” 원페를라 같은 로또청약 아파트 또 어디? [헬로홈즈]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