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여성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외식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전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교육은 사례를 통한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외식업 최신동향, 창업절차, 사업타당성분석, 상권분석, 창업세무와 법률, 창업지원제도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내용이다. 강의는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총 9개 과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책임강사로 창업e닷컴의 이인호 소장 외 4명이 맡는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선착순 40명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02)810-5033∼5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