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국유지 자투리 땅 팔아요

산림청은 국유림확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소규모 임야 등 산림경영에 적합하지 않은 토지를 4월1일부터 일반에 공매한다.이번에 공매하는 토지는 738필지 404㏊로 매각대금은 30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각업무는 산림청 산하 25개 국유림관리소가 담당하며 관할구역내 토지에 대한 공고, 입찰, 계약, 대금수납, 소유권이전 등 일련의 매각절차를 책임진다. 산림청은 일반인들이 관보를 통한 정보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각 유림관리소별로 입찰공고가 나올 때마다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와 농림수산정보망에 수록해 일반인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서승진 산림청 국유림관리국장은 『매각재산내 불법 건축물이나 묘지 등이 있거나 기타 토지사용제한사항에 대해서는 토지매입자가 책임처리해야 하므로 응찰자는 반드시 사전에 매각재산에 대한 현지답사 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HYPARK@SED.CO.KR 입력시간 2000/03/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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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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