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추석(9월 12일)준비로 가중된 가계부담 해소 차원에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124개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50개)를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홈플러스는 햇꽃게(100g)는 1,080원, 삼치(마리)는 3,580원, 백숙용 토종닭(1050g·마리)은 6,980원, 캠벨포도(3kg)는 1만4,800원에 내놓는다.
또 양파(1.6kg·망)는 2,180원, 햇사과(봉)는 5,980원, 햇사레 복숭아(4.5kg·특·박스) 는 1만9,800원, 영광참굴비(1.4kg·20마리)는 1만7,800원, 안심한우 양지(100g)는 3,680원, 국내산 삼겹살(100g)은 2,580원 등에 각각 선보인다.
명절 준비에 필수적인 가공식품도 반값에 판매한다.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매운고추장(2kg) 8,900원, 롯데햄 키스틱(750g) 6,250원, 해태 고향만두(675g·2개) 6,54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이와 함께 모나리자 3겹데코 화장지(30m·48롤) 1만5,900원, 모나리자 벨라지오키친타올,유한킴벌리 각티슈(220매·6개) 7,980원, LG생활건강 샤프란(3.5L·2개) 9,240원 등 생활용품도 50% 싸게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