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8일자 10면 '日 부품소재 업체 경제부활 이끈다' 기사에서 SMBC닛코증권을 인용한 일본 기업실적은 내년 3월에 끝나는 올 회계연도 예상치가 아니라 지난 3월에 끝난 2013회계연도 집계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