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골퍼들은 수많은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겨울철 라운드나 몸이 덜 푼린 상태에서의 과한 연습스윙 등은 사소하지만 잦은 부상들을 달고 다니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이런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 ‘Cellion 닥터손’이다. Cellion 닥터손은 바쁜 현대인들과 골퍼들을 위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통증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통증치료기다. 생체전류와 침, 뜸의 원리를 종합해 신경과 근육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혈관계와 신경계에 미세전류를 흘려 통증을 치료해준다. 휴대가 가능하며 찌르지 않는 침의 기능에 전자방사식 음이온 원리를 적용, 보완해 짧은 시간에 누구나 쉽게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02)540-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