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오는 16일부터 인터넷 VPN(Virtual Private Network)을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특수건물에 대한 언더라이팅 자료를 협회 사원사인 11개 손해보험회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