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HCN 사랑의 연탄 배달


현대HCN은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현대HCN 임직원 30명과 새마을운동 관악지구회 20여명은 관악구 지역 내 40여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현대HCN의 강대관(왼쪽부터) 대표, 유정석 상무, 맹찬호 상무 등이 23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