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stantly nagged and harried husband decided to buy his mother-in-law a cemetery plot as a Christmas gift. The next year Christmas came again and this year he didn't buy her any gift. Mother-in-law was upand asked the son-in-law why she was forgotten this time. The angry son-in-law responded, “Well, you still haven't used the gift I bought you last year!” 늘 잔소리와 바가지에 시달리는 남편이 장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묘지 터를 하나 사주기로 결심했다. 이듬해 크리스마스가 다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장모에게 아무 선물도 사주지 않았다. 장모는 화가 나서 사위에게 왜 이번에는 선물을 잊었느냐고 다그쳤다. 사위도 화가 나서 대꾸했다. “작년에 사드린 것도 아직 사용하지 않으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