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차수연 '개늑시'서 요염한 팜므파탈 연기로 '눈길'

치명적인 매력으로 이준기 유혹에 나서



차수연 '개늑시'서 요염한 팜므파탈 연기로 '눈길' 치명적인 매력으로 이준기 유혹에 나서 관련기사 • 파격 전라노출 한채영 오! 가슴 굴곡 '아찔' • 폭시 "앗! 몸의 굴곡이… 너무 벗었나?" • "아이비, 오! 몸의 굴곡이… 섹시해" 화제 • '요염' 차수연 오~ 몸의 굴곡이… 눈길 확! • 남상미 '오~ 농도짙은 베드신' 박수갈채! • 맘씨좋은 이준기 '깜짝선물' 지갑 열었다 • 최재성 "영화 '화려한 휴가' 꼭 봐야 한다" • 남상미 가슴 절절한 사랑 '아~ 첫경험!' • 남상미, 귀신보러 자유로 간 '간 큰 여자' • 욕먹어도 좋아! '배우 이준기' 가 된다면 • '소개팅' 이준기 "보아, 배울점 많은 친구" • [포토] 남상미 '토끼소녀 같나' 매력발산 • 끊임없이 혼자놀기! 남상미 "나도 4차원" • 국정원 '개와 늑대의 시간' 전폭지원! 왜? • '한번 당했던' 남상미 너무 지나친거 아냐? • 남상미 '오! 초절정 패션' 성숙미 물씬~ • 최재성 '사상 최강의 악역'으로 돌아온다 배우 차수연(26)이 드라마를 통해 요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MBC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태국 거대 조직 청방의 보스 마오(최재성)의 애인 샤오밍 역을 맡은 차수연은 남자들의 끈적한 눈길을 한 몸에 받는 매력적인 팜므파탈 연기를 빼어나게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차수연은 투명한 피부와 동양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오묘한 눈빛, 그리고 늘씬한 몸매가 삼박자를 이루며 '제2의 장만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몸매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치파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차수연에게서 치명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드라마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샤오밍의 오묘하고 요염한 매력이 눈에 띈다", "이준기를 유혹하는 샤오밍이 매우 기대된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인물이다"는 평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방송이 거듭될수록 이준기를 향한 차수연의 유혹의 강도가 점점 고조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차수연은 배우 정경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별빛 속으로'에서 신비한 매력의 여고생 수지 역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8/09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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