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주파수 간접제어 기술 첫 상용화


28일 SK텔레콤 직원들이 광주 광역시에서 노키아와 손잡고 최초로 상용화 한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eICIC)' 기술을 테스트 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대·소형 기지국이 혼재한 지역의 주파수 간섭 현상이 기존 대비 15% 정도 개선된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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