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카드, 국내 최초 모바일 카드 중국 결제 서비스

(왼쪽부터)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거화용 차이나유니온페이 및 유니온페이인터네셔널 동사장,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르면 7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국에서도 한국에서 발급받은 유니온페이 브랜드의 KB모바일 카드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가능해 진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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