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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뭘 모르니까 그랬지

When George Bush was on his morning run, he saw a kid sitting with a box of puppies. He asked the boy what kind of puppies were in the box. The little boy said, “Republicans.” Bush beamed, and said, “Atta boy!” A few weeks later Bush was jogging again. He found the same boy with the same box and said, “Hey, what kind of pupies are in the box?” The boy said, “Democracts.” Bush looked crushed, saying, “What happened?” The boy said, “Well, the puppies opened their eyes.” 조지 부시가 아침 조깅을 하는데 강아지들이 담긴 상자를 옆에 두고 앉아있는 한 꼬마를 보았다. 그는 박스 안에 어떤 종류의 개들이 있는지 물어봤다. 꼬마가 “공화당원들이요”라고 대답했다. 부시는 기쁨에 넘쳐서 “아주 훌륭해”라고 말했다. 몇주 후 부시는 또 조깅을 했다. 그는 지난 번과 똑같은 박스와 함께 있는 꼬마를 발견하고 “이봐, 박스 안에 어떤 강아지들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번에 꼬마는 “민주당원들이요”라고 답했다. 부시는 충격을 받고 “무슨 일이 생겼니?”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꼬마가 답하길, “음, 강아지들이 눈을 떴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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