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신영증권 초대권 이벤트 外

◇ 신영증권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절세형 펀드 상품에 월 20만원이상 적립식으로 가입하거나 100만원 이상 거치식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서울시립미술관 퐁피두센터특별전’ 초대권을 선물로 준다. ◇ 대신증권은 삼성전자ㆍ대한항공ㆍ삼성SDIㆍKTㆍ두산인프라코어ㆍ현대중공업ㆍ삼성중공업, ㆍ하나금융지주ㆍ기아차ㆍ두산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총 310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을 발행해 28일 신규 상장한다. ◇ 증권예탁결제원은 27일 여의도 본원에서 글로벌 투자지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옴지오(omgeo)사와 정보공유 및 투자지원 솔루션 개발 등의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수화(왼쪽)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이 제임스 드럼 옴지오 아시아총괄본부장과 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27일 지식경제부에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키움증권은 전임직원이 장기비과세펀드를 대상으로 ‘1인1펀드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고객들이 장비비과세펀드를 연말까지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연장하면 보온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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