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골프] 최상호-카스코 재계약

한국카스코사는 1일 『최상호프로와 계약금 5,000만원에 각 대회에서 1~10위를 들 경우 상금액의 30%를 보너스로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상호는 이와함께 연간 5,000만원상당의 용품을 별도로 지급받는다.이에따라 최상호는 오는 12월까지 클럽에서부터 골프웨어, 장갑, 모자, 캐디백, 양말, 신발 등 카스코사에서 생산 판매되는 모두 용품을 사용한다. 계약용품의 클럽 가운데 드라이버는 「VS투어RS」 9도와 페어웨이 우드는 토네이도(11, 22, 33, 44, 55도), 아이언은 「그랜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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