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통장과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는 국가적으로 매우 골치 아픈 금융 사고다. 전 재산이 털려도 금융권 및 관계 당국에서는 책임이 없는 실정이다.
피해를 미리 막아야 한다. 금융 사고 예방 서비스 '바로페이'는 이러한 때에 유럽, 미국, 아시아 각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수출을 앞두고 있다. '(주)세바보'가 만든 바로페이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고를 예방하며, 안전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근 화제가 되는 크라우드 펀딩까지 오픈해 모바일 핀테크 실현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에서 나아가 구형 핸드폰으로도 강화된 모바일 핀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장의 호응이 높다.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주)세바보는 바로페이 사업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주)세바보에서는 투자한 원금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핀테크 기업이 될 착한 기업이라고 자신했다. 수익 또한 가맹점의 수수료와 쇼핑몰 판매 이익금, 인터넷 은행의 여신 이익금과 물류 배송 수익까지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보이스피싱, 비밀번호, 단말기가 모두 없는 모바일 앱으로 카드, 간편 이체, 송금 서비스와 크라우드 펀딩까지 실시하는 4대 혁신 금융 특허 기술은 이 업체가 자랑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보유한 (주)세바보는 상표출원 및 기술 특허권자이자 대표이사인 이영대 교육학 박사와 시스템과 플렛폼 전문가인 공동대표 이용선, 일본의 IT 기술 및 경영자 출신의 기획이사인 라형준 공학박사가 설립하였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baropay.biz)를 방문하거나, 전화(1599-9512)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