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빛은행] 수출기업 `도우미' 12개국에 서비스데스크 운영

「외국출장 때도 한빛은행을 찾아주세요.」한빛은행이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12개국·16개 현지 점포에 「해외서비스 데스크」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 한빛은 해외 서비스 데스크를 통해 현지어 통역은 물론 차량, 회의실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 현지 자문변호사나 회계사를 통해 해당국의 법률 및 회계정보 등을 서비스하는 한편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현지 안내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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