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통공예·건축강좌 개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일반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없는 전통공예와 전통건축기능 및 문화재 보수기능을 가르칠 수 있는 강좌를 마련, 다음달 5일부터 개강한다. 1년 2학기제로 초급반과 연구반으로 나눠서 강의가 이뤄지며 모집과목은 초급반의 경우 입사, 한지, 화각, 단청, 표구 등이고 연구반은 칠보, 자수, 화각, 소목, 표구 등이다.모집정원은 초급반의 경우 과목당 15명이고 연구반은 과목당은 10명씩이다. 문의 (02)722­7734, 739­5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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