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사진 오른쪽) 코레일 사장은 지난 6일 오후 3시(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소재 SNCF(국영철도운영공사) 본사에서 기욤 페피(〃 왼쪽) 총재와 KTX 안전운행을 위한 고속차량 정비기술의 고도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고속차량 정비전문가 양성 및 부품 공동구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