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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rilla was walking through jungle when he came across a deer. The gorilla roared, "Who's the king of the jungle?", and the deer replied, 'Oh, you are, Master.'
The gorilla walked off pleased. Soon he came across a zebra. Again, he roared, "Who's the king of the jungle?" Of course, the zebra replied, 'You are, master.'
Then the gorilla came across an elephant. 'Who's the king of the jungle?', he roared again. With that, the elephant threw the gorilla across a tree and jumped on him.
The gorilla said, "Ok, ok, there's no need to get mad just because you don't know the answer!"
고릴라가 정글을 거닐다가 사슴과 마주쳤다. 고릴라가 포효했다. "정글의 왕이 누구인가?" 사슴이 답했다. "오, 당신입니다. 주인님."
고릴라는 기분이 좋아져서 자리를 떴다. 이내 얼룩말과 마주친 고릴라가 또 외쳤다. "누가 정글의 왕이지?" 얼룩말도 같은 답을 했다.
그러다가 고릴라는 코끼리와 마주쳤다. "누가 정글이 왕이지?" 그가 외치자 코끼리는 고릴라를 나무 사이로 내던진 뒤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러자 고릴라가 말했다. "알았어. 알았다고. 답을 모른다고 이렇게까지 화를 낼 필요는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