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씨티카드 다이닝 위크, 인기식당 30%할인

씨티카드가 4개 외식업체를 선정해 25일부터 약 6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다이닝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4개 외식업체는 손수헌과 키사라, 싱카이 등이 속한 아워홈과 올댓미트, 비비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 포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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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의 인기 레스토랑 손수헌, 키사라, 싱카이에서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전체 메뉴를 30% 할인해 준다.

25일부터 9월7일까지 올댓미트에서는 미국산 돼지고기 코스메뉴 주문 시 바닐라 상그리아 500㎖를 무료로 제공한다.

비비고에서는 9월1일부터 14일까지 골동반·떡갈비비빔밥 식사 시 30% 할인 및 2인 식사 주문 시 추가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며 9월15일부터 30일까지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인 포시즌에서 주중 4인 이상 이용 시 주중 저녁 1인 무료 혜택을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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