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북한에서 라면은 땔감도 적게 들고 빨리 끓일 수 있어 '속도전 국수'라고도 불린다." 外

▲"지하경제 일부를 지상경제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제재와 함께 적절한 보상 등 유인책이 필요하다."-국회 입법조사처,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을 병행해야 한다"며



▲"북한에서 라면은 땔감도 적게 들고 빨리 끓일 수 있어 '속도전 국수'라고도 불린다."-탈북 여성 이서윤씨, 한 방송에 출연해 북한 실정을 이야기하는 도중 라면에 대해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