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에 준공된 48.3평짜리로 방이 4개다. 지하에도 15평 정도의 공간이 있으며 3평짜리 창고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교대 남동쪽으로 3층중 1층. 서향인게 흠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10분거리다.주변에는 연립과 단독주택이 몰려 있고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다.
감정가는 6억5,000만원이었으나 최저입찰가는 3억3,280만원. 사건번호는 「99_16034」며 입찰은 10일 서울지법 8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