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럽하우스] 김미현 등, 호주 마스터스대회 출전

이번 대회는 27일까지 4일동안 호주 퀸스랜드의 로열 파인리조트에서 펼쳐지며 지난해 우승자 캐리 웹과 하와이언 레이디스오픈 우승자 벳시 킹 등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분석된다. 한국선수중에는 퍼팅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김미현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며 지난 20일 호주여자오픈에서 9위를 기록한 신인 김영의 선전도 기대된다. 김미현은 당초 이 대회에 불참할 계획이었으나 취업비자 문제로 시간이 필요해 출전하게 됐다.■ 국산 골프백 전문업체인 두조시스템(대표 전경자)이 특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프백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홀인원 보험을 들어주는 것. 18만원 이상의 두조 골프백을 구입한 골퍼가 각 점포에 비치된 「두조 홀인원 상금 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한 경우 향후 1년안에 기록한 홀인원 1건에 대해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퍼블릭및 군부대 골프장을 제외한 18홀 이상 골프장에서 두조골프백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도중 기록된 홀인원에 한하며 골프장 소속 캐디 2명과 동반 경기자의 서명이 있어야 한다. (0342)75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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