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왼쪽) 신한카드 사장이 11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본사에서 서형덕 함께하는 사랑밭 회장에게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신한카드 아름인 36.5℃ 티셔츠와 가방, 학용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신한카드 본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300여명의 임직원이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해 티셔츠와 가방을 제작했다. 완성된 티셔츠와 가방, 학용품은 신한카드가 아름인 도서관을 지어 준 베트남 꾸이엣탕 초등학교 아이들과 다른 국가 아동들에게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된다./사진제공=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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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저개발국가 아동을 위한 36.5℃ 티셔츠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