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삼 건국대 교육대학원장은 최근 ‘서울시교육지원자문단’ 위원장에 선임됐다. 시민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해 서울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은 자문단은 학계ㆍ교육계ㆍ시민단체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