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선주조,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

신준호 대표이사 33만주 취득

롯데제과는 신준호 롯데햄ㆍ롯데우유 대표이사가 대선주조 주식 33만8,509주를 취득함에 따라 대선주조가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대표는 대선주조 지분 50.79%를 보유하게 됐으며 롯데그룹 계열사는 36개에서 3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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