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은행성세환(가운데) BS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에서 은행부문 금상을 수상한 직후 신제윤(왼쪽) 금융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