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금액이 최선이 아니라 나누자는 마음이 우선이다.”-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구세군 자선남비에 역대 최고액인 1억 1,000만원을 기부한 노신사는 금액이 부각되기 보다 이 사회에 기부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원했을 것이라면서.
▲“문제 많은 대학생과 화이트칼라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하는 20~30대 화이트칼라층이 상당수였다면서.
▲“한나라당 해체와 새로운 정치운동을 하겠습니다.”-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 지금의 한나라당 모습에 책임을 아프게 느끼며 최고위원사퇴 후 혁신을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