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韓·獨정상, 웃음꽃 활짝


이명박 대통령이 호르스트 쾰러(왼쪽) 독일 대통령과 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회담장인 세종실로 이동하고 있다. 양국 대통령은 통일문제를 비롯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쾰러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생각보다 빨리 통일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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