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75)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앙드레김 의상실 관계자”'감기가 폐렴으로 악화되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는 회복 중인 상태로 며칠 내 퇴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