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44평형 아파트서울 송파구 가락동 삼환아파트 1동 504호로 44평형이다.
84년 준공된 남동향 아파트로 방이 4개다. 지하철5호선 개농역이 걸어서 5분거리며 오금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영풍초·보인중학교가 가깝다.
감정가는 3억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5,600만원선. 세입자가 2명 있지만 소액임차인으로 낙찰대금의 최우선 변제대상이다. 시세는 2억9,000만~3억1,000만원선. 사건번호는 「00-13348」, 입찰은 10월2일 동부지원1계. 【유승컨설팅 (02)594-9300】 입력시간 2000/09/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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