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컨설팅그룹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새로운개념의 보험설계사인 '스마트 TFA'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TFA란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어느 곳에서나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보험 영업조직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모두 1만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스마트TFA 모두에게 갤럭시 탭을 지급,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금융∙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의 한 관계자는 “초기에는 오프라인으로 기본 교육을 한 뒤, 이후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