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시킨 일TWO GUYS WERE WORKING FOR THE CITY. ONE DIGGING A HOLE, THE OTHER FILLING IT UP.
A MAN WATCHING FROM THE SIDEWALK COULDN'T UNDERSTAND WHAT THEY WERE DOING. HE ASKED TO THE HOLE DIGGER, 『 I APPRECIATE HOW HARD WORK, BUT WHAT ARE YOU DOING?』
『OH YEAH, IT MUST LOOK FUNNY, BUT THE GUY WHO PLANTS THE TREES IS SICK TODAY.』
두 사람이 시청에서 실시한 일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구덩이를 파면 다른 사람이 그 구덩이를 그대로 메워나가는 것이었다.
인도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사람이 의아해 하며 『당신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알겠는데 뭘 하고 있는 거지요?』
『아, 보기에 웃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무를 심는 사람이 오늘 아파서 안 나왔거든요.』
입력시간 2000/09/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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