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블루챌린저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효성그룹 대학생 해외 봉사단 ‘블루챌린저’ 단원들이 3일 경기도 안양 소재 효성 연수원에서 2박3일 워크샵에 앞서 발대식을 진행하며 웃고 있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블루챌린저는 오는 23일부터 7일간 베트남을 찾아 교육·문화 교유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효성은 향후 블루챌린저 활동을 기반으로 자사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 현지 주민들에 보급해 자립을 돕게된다. /사진제공=효성그룹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효성그룹 대학생 해외 봉사단 ‘블루챌린저’ 단원들이 3일 경기도 안양 소재 효성 연수원에서 2박3일 워크샵에 앞서 발대식을 진행하며 웃고 있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블루챌린저는 오는 23일부터 7일간 베트남을 찾아 교육·문화 교유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효성은 향후 블루챌린저 활동을 기반으로 자사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 현지 주민들에 보급해 자립을 돕게된다. /사진제공=효성그룹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효성그룹 대학생 해외 봉사단 ‘블루챌린저’ 단원들이 3일 경기도 안양 소재 효성 연수원에서 2박3일 워크샵에 앞서 발대식을 진행하며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블루챌린저는 오는 23일부터 7일간 베트남을 찾아 교육·문화 교유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효성은 향후 블루챌린저 활동을 기반으로 자사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 현지 주민들에 보급해 자립을 돕게된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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