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인영 섹시 벗고 큐티 입었다

앨범 재킷 사진 공개에 홈페이지 마비


가수 서인영인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서인영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섹시한 분위기일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20대 여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신데렐라>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미키 마우스를 모티브로 펑키하면서도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서인영은 비비드한 색깔을 믹스 매치한 의상과 30cm의 킬힐을 선보였다.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리듬 속으로>와 어울리는 화려하고 펑크한 느낌의 의상과 독특한 액세서리가 눈에 띈다. 서인영은 10일 타이틀곡 <리듬 속으로>를 공개한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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