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지방 1천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주목'

오는 6월까지 지방에서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4~6월중 지방에서 분양예정인 1천가구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모두 17곳, 2만540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올들어 분양이 부쩍 활발해진 울산에서 오는 6월까지 대단지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에서는 대우건설이 매곡동에 28~40평형 총 1천137가구를, 현대산업개발이 천곡동에 34~90평형 총 1천12가구를 각각 분양하며 롯데건설은 남구 야음동에재건축아파트 총 2천421가구 중 5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 달서구에서도 대림산업이 상인동에 33~62평형 1천60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하고 대우건설이 월성동에 30-56평형 총 1천825가구를 오는 6월 공급하는 등 대단지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대전.충남에서도 대단지 4곳이 분양되는데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에서는한화건설이 33~48평형 총 1천358가구를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시에서는 벽산건설이 청당동에 28~52평형 총 1천647가구를, 한라건설이 용곡동에 33~54평형 총 1천274가구를 각각 분양하며 아산시에서는 GS건설이 1천875가구 규모의 단지를 내놓는다. 이밖에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사하구 다대동에 24~63평형 총 1천478가구를, 한화건설이 해운대구 반여동에 총 1천570가구를 각각 이달중 분양한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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