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 잔뼈굵은 관료출신지방자치 행정에 정통한 재선의원. 서울시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관료출신으로 내무국장, 5개 구청장, 기획관리실장, 인천직할시장을 역임했다.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난데다 유연한 사고를 지녔다.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특정계파로 분류된 적이 없는 중립인사. 정권교체 직후 당적으로 옮겼으며, 16대 총선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대 법대 동기동창인 민주당 박상천 고문과 한나라당 최병렬 부총재와 막역한 사이로 민주당 정치개혁특위 지방자치소위원장 등 지방자치 문제에 관심을 보여왔다.
▲ 경기 김포(60) ▲ 서울대 법대 ▲ 인천직할시장 ▲ 김포문화원장 ▲ 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 ▲ 국가경영전략위 위원장 ▲ 15,16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