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리아 소통 확대 '기분 좋은 경험'


롯데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경기 용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기분 좋은 경험' 주제의 소통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2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제공=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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