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창산업등 4개사 투자유의종목 지정

코스닥증권시장은 3일 거래실적이 부진한 경창산업ㆍ원일특강ㆍ경축ㆍ해성산업 등 4종목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달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던 한국창투ㆍ한국성산ㆍ부방테크론ㆍ세광알미늄ㆍ태광ㆍ대동금속 등 6종목은 거래량이 늘어 튜자유의 종목에서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 종목은 1개월간 총 거래량이 발행주식의 1%에 못 미치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두 달간 거래식적 부진이 지속될 경우 퇴출된다.<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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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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