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기간 파업을 겪은 쌍용자동차 노사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1일 서울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노사 한마음 판매 캠페인 참석자들이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