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34% 하락…119.97弗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나흘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일(이하 현지시간)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1달러(0.34%) 하락한 11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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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0.24달러 상승한 103.0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9달러 오른 122.88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29달러 하락한 134.51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35달러 내린 136.74달러에, 등유는 0.10달러 내린 135.29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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