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지멘스, 전경련 기업윤리학교에 10억 지원


조세프 윈터(오른쪽) 지멘스 최고준법책임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열린 '윤리경영 프로그램 출범을 위한 조인식'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멘스는 향후 3년간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이 진행하는 동북아기업윤리학교(NABIS) 프로그램에 약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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